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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제12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MAF)_대안영상문화네트워크 맵핑프로젝트 PPP

curatinglab 2012. 7. 26. 21:34
 

 

 

제12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MAF)

 

 

단체명 :

닷라인TV(http://www.dotlinetv.com

맵핑명 : PPP(point to point protocol) 
일시 :

2012년 일시 8월 8일(수)-10일(금) 

장소명 :

랩 닷라인TV , 주변 골목 및 담벼락 

작가명 :

홍효은,이봄순, 문해주, 백기은 

PPP(point to point proto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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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에서 활동하는 대안적인 영상문화예술단체, 대안적 인문예술 분야의 교육기관들과 함께 홍대앞의 대안영상문화 다양화와 함께 시민과 함께 참여적 대안적인 영상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홍대를 기반으로 활동했던 미디어극장 아이공,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과 오프도시, 요기가표현갤러리(이상 대안영상예술공간), 수유너머N, 다중지성의 정원(이상 대안적 인문예술 담론연구소), 앨리스온, 닷라인TV(대안적 미디어매체) 등 6개 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홍대 앞 문화를 소개하고, 상호간의 활동과 역사, 전망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함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기존의 아카이브와 활동을 일반 시민들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행사명     대안영상문화네트워크 맵핑 프로젝트
성격        홍대 앞 대안적 성격의 영상문화예술 단체 및 매체들의 협력과 교류를 위한 프로젝트
참여단체  미디어극장 아이공, 오프도시, 요기가표현갤러리, 수유너머N, 다중지성의 정원, 앨리스온, 닷라인TV ,

              다중지성의 정 원, 서교예술실험센터
일시 심포지엄] 2012년 8월 1일(수) 오후 1시~5시
프로그램]        2012년 8월 8일(수)-10일(금)
참여비            심포지엄 무료, 각 프로그램별 1만원 (1일 티켓 10,000원 3일 티켓 30,000원)

 

 

공개방송과 실내상영을 중심으로 네마프 참여작가들이나 이번 맵핑 프로젝트 참여단체과 협력하여 대담 및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개방송은 네마프 출품작 및 현장 생방송 및 닷라인TV 인터넷 방송을 할 예정이며, 오프더 레코드에서는 네마프를 만다는 사람들, 맵핑프로젝트에 참여한 단체들을 방송할 예정이다. 실내상영으로는 닷라인TV 프로토콜 선정작인 이봄순, 문해주 작가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스크리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O 마을 주민 초대 공개 방송(8일 저녁 8시 30분 부터, 10일 낮 3시 부터)
-아티스트 리얼톡 ArtistRealTalk:   네마프2012 수상 작가-영화제부문 최고구애상 '홍효은'-현장 공개 생방송

-오프 더 레코드 Off the record:     네마프를 만드는 사람들: 아이공 대표/네마프 총감독 '김장연호'

                                               대안 공간 매핑프로젝트 참여단체(요기가표현갤러리 이한주, 오프도씨 석성석 외)

 

O 실내 상영
일시    8월 8일(수)-10일(금)
장소    랩 닷라인TV
작가    네마프 최고구애상 수상작가 홍효은, DotlineTV 프로토콜 선정작(이봄순,문해주,백기은)

 

O 골목상영(우리동네 스크리닝)
날짜    8월8일(수)~8월 10일(금)
장소    랩 닷라인TV 주변 골목 및 담벼락
작가    문해주 (실험 영상)
내용    8월 10일(금) 오후 7시 30분 골목 상영+동네 주민과 소개팅!_ 현장 중계쇼(문해주)

http://www.nemaf.net/xe/index.php?mid=maping_2012&listStyle=webzine&document_srl=166136

 

 

 

랩 닷라인TV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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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안영상예술공간, 대안미디어예술매체, 대안적인문담론연구소 등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동시대의 기획, 예술, 담론 등이 유기적으로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코자 한다.
1부에서는 <대안영상예술 네트워크 맵핑 프로젝트> 참여 단체들이 참여해 그 동안의 활동과 결과를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기록하여 내실있는 기록물 구축 및 아카이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부에서는 대안적인 영상문화예술에 대한 현황과 전망, 쟁점들을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이야기를 듣고 함께 토론하고자 한다.


일시 : 2012년 8월 1일(수) 오후 1시~5시
장소 : 서교예술실험센터 2층 세미나실


1부 시간 : 오후 1시~3시
참여공간: 미디어극장 아이공, 오프도시, 요기가표현갤러리, 수유너머N, 앨리스온, 닷라인TV , 다중지성의 정원,


2부 시간 : 오후 3시 10분~5시
사회 : 임창재(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집행위원/작가네트워크 위원장)
발제 : 김장연호 (한국 대안영상문화의 미학성과 정치적 정책의 필요성)
패널 : 김태연(아르코미술관 아키비스트), 배소현(서교예술실험센터 매니저), 심보미(국립현대미술관 아키비스트)

 

http://www.nemaf.net/xe/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