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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주'이방인 프로젝트' 참여한 주민들과의 에피소드,워크샵

curatinglab 2013. 3. 29. 21:37

 

문해주'이방인 프로젝트' 참여한 주민들과의 에피소드

 

깎지 낀 손, 작품에 참여하면서, 작가와 친해진 홍은동 할머니.

고맙다...고맙다...하시는데, 우리가 죄송할 지경이었습니다.

마음 따뜻한 할머니, 주민들의 마음을 열어준 작가와 작품.

 

본인들이 나온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함박웃음 짓는 주민들.

 

진지하게 작품을 감상하는 아주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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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워크샵

1. 우리 가족 떡케잌 만들기

아이들과 엄마, 작가가 함께 연말파티용 떡케잌 조형놀이를 했습니다.

작품도 만들고, 만든 작품을 함께 먹으면서,

미각,촉각,시각이 활발하게 작용을 합니다.

함께 모이 주민들은 서로 모르게 지냈지만, 이번 기회에 서로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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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상가 복원작품(빨래터의 모래 위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습니다.

 

 

 

 

 

 

 

 

 

 

 

 

2. 흙으로 우리 마을 만들기(협업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