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탐방 2013년 03월 04일 (월) 19:14 [제 570 호] Lab dotline TV, 예술이 생활속으로 녹아든다 주민과 가까워지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시도 서대문구 예술창작소로 본격 활동, 골목극장 상시 열어 △랩 닷라인 TV의 문예진 대표 △현재 전시중인 백기인 작가의 애니메이션 극장전 2부 △오픈부엌은 누구나 먹거리를 해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닷라인 TV의 마스코트 꼬맹이와 이유진작가의 도자기 인형. 차 한 대가 겨우 빠져나올 만한 홍은2동 좁은 골목길 입구. 갑자기 벽면에 네모난 스크린이 생기더니 영화관으로 탈바꿈한다. 왼쪽입구에는 예쁘고 특이한 장식물과 전시회를 알리는 팜플렛이 붙어있는 이 공간은 마을의 예술공간네트워크 랩 닷라인 티브이(Lab dotline TV,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