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닷라인 TV는 일부 대형 미술·예술전시회에 한정된 대중들의 참여를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2007년에 개국한 인터넷 미술방송국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전문 영역으로 여기던 예술가 영역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마을 주민들 간에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yoabc@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907379
서대문구, 마을예술 창작소 운영
[뉴시스] 입력 2012.11.16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