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dency
오수 스튜디오에서 오수작가와 대화하는 주민들
curatinglab
2014. 5. 9. 22:13
레지던시1호 <오수 스튜도>에서 티타임을 가지는 오수작가와 주민들. 홍차가 일품입니다.
오수 스튜디오에서 오수작가와 대화하는 주민들
오수 스튜디오 주민 방문 가능 시간은
화요일, 목요일, 오후 2시 이후입니다.
노란색 대문은 오수 작가가 직접 페인팅했습니다. 페인팅에 별 자질이 없다고 하더니만, 장난이 아닌데요?
저기에 문패를 달려고 하고 있으나
게으른 문큐가 아직 못 만들고 있습니다.
대신 우선 현수막을 다는걸로~
효진님(홍은동)과 오수작가
오수작가의 저 앞치마는 탐나는 것입니다.ㅋ
동네 초등학생의 방문_친절히 대답하는 작가
닷라인TV 레지던시 1호, 오수 스튜디오 오프닝 날 스케치 http://durl.me/6v4b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