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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여름밤_마술소 길라잡이들과 함께_이원규,실비,자소리,도봉구 청년들

curatinglab 2016. 8. 5. 03:14

 

 

마을예술창작소 크로스프로젝트 두번째

음악이 있는 여름밤

 마술소 음악 길잡이들과 함께

 

 

일시 : 2016년 8월 19일(금) 저녁 8시
장소 : 성산동 마을카페 작은나무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50-52 )
출연 : 이원규(닷라인TV), 실비/자소리(공간 릴라), 도봉구 청년들(청소년까페 아수라)


주최 : 서울 마을예술창작소 운영위원회

주관 : 서울 마을예술창작소 네트워크 기획단, 닷라인TV, 공간릴라, 청소년까페 아수라

문의 : 공간 릴라(010-9982-0125)

 

 

마을예술창작소 네트워크 기획단이 준비한 크로스프로젝트 두번째.

크로스 프로젝트는 서울시 마을예술창작소들의 교류,교환 활동으로서

타 지역 마술소들과의 협업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융합이 이루어지기도 하는,

지역을 가로질러 마술소들의 정체성과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네트워크 프로젝트입니다.

 

이번에는

공간 릴라가 활동하는 마포의 '작은나무'에서 공연을 진행합니다.

마술소 음악지기들의 아름다운 선물을 기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별밤의 선율로 시원한 여름밤을 맞아보는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