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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공존 프로젝트> 반려동물과 숲속 산책 이야기

[공존 프로젝트] 반려동물과 숲속 산책 이야기 :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의 안산 숲길 번개 닷라인TV의 "반려동물과 숲속 산책 이야기" ❍ 기획: 큐레이팅연구소 닷라인TV ❍ 후원/협력: 서울시,서대문구,서울시마을공동체 ❍ 장소: 서울시마을예술창작소 닷라인TV ❍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 경(비정기적임, 변동 가능합니다.) ❍ 대상: 동물과 함께 사는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 준비물: 동물간식, 배변 주머니, 물, 목줄은 필수! ❍ 문의_ 마을예술창작소 닷라인TV 070.4312.9098 / 담당: 010.6566.9098 닷라인TV(서울시 마을예술창작소)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만드는, 신나는 마을 미술관입니다." Tel: 070 4312 9098 / 010.6566.9098 http://do..

Program 2014.05.06

[종료]<동네 양말 다나와 프로젝트> 내 양말로 깜찍발랄 양말인형 만들기

[동네 양말 다 나와! 프로젝트?!] 내 양말로 '깜찍발랄 양말 인형'만들기 포스터 디자인: 서설믜 ❍ 기획: 큐레이팅연구소 닷라인TV ❍ 후원/협력: 서울시,서대문구,서울시마을공동체 ❍ 장소: 서울시마을예술창작소 닷라인TV ❍ 일시: 2014년 5월 15일 오후 3시~4시 ❍ 기간: 4주 ❍ 대상: 주민 누구나, 아이오 부모가 함께 만들면 더 좋습니다. ❍ 매월 함께 만들 신규 참가자 신청을 받습니다 ❍ 함께 조물조물 해주실 선생님: 이효진 ❍ 진행방식: 우리 집에 있는 양말 혹은 공동구매한 양말로 이쁜 인형을 만들어봅니다. 동네 양말이 다 나오는 그 날까지, 주민이 원한다면 언제까지 진행될 장기프로젝트, 각자 배운 내용을 다른 주민에게 가르쳐주면서 이어지는 양말만들기 릴레이! 이렇게 모아진 우리 마을..

Program 2014.05.05

2014.4월 닷라인TV의 진로체험 수업(중간고사 대체)_스케치_서울시 교육청 진로체험학교

닷라인TV의 진로체험 수업(중간고사 대체) 스케치 서울시 교육청 진로체험학교(미술관,큐레이터 부문) ○ 장소,진행: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 356-102번지 닷라인TV(서울시 마을예술창작소) ○ 멘토 성함(지도자): 문예진 (오전10시 ~ 12시) ○ 오리엔테이션- 기관 및 사업 소개 ○ 문화예술기획과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와 직업의 세계: 미술관,융복합센터 등 멀티미디어형 공간에 필요한 인력소개와 직업 진입으로의 방법, 큐레이터,예술기획 등에 관한 탐구, 세계의 사례 소개(PPT)와 사회적 역할 (12시 ~ 오후1시) ○ 오픈부엌(공공부엌) 놀이: 역할 분담을 통한 점심 만들어 먹기(각자 재료 준비) (오후1 ~ 3시) ○ 전시(문화예술 컨텐츠) 기획: 청소년 타켓으로 한 마을 내 전시 및 페스티벌 ..

Program 2014.05.05

[SBS모닝와이드] 골목 대탐험 '문화를 품다 홍제동'(5월 2일 방송)

[SBS모닝와이드] 골목 대탐험 '문화를 품다 홍제동' 아래 영상은 홍제동 골목 대탐험 중마을예술창작소 닷라인TV 부분입니다. 닷라인TV(서울시 마을예술창작소)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만드는, 신나는 마을 미술관입니다." Tel: 070 4312 9098 / 010.6566.9098 http://dotlinetv.com Adress: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1동 356-102번지 오시는 길: 송죽교회 뒷 건물

Press 2014.05.05

잡지 [싱글즈] 서대문구 예술창작소 닷라인TV

잡지 [싱글즈] 서대문구 예술창작소 닷라인TV 입구에 들어서기 전에 마을팩토리라는 작은 공간이 눈에 띈다. 주민들이 예술창작소에 들러 만들어낸 것들이 작지만 하나의 공간에 전시된다. 창작소 대문을 열기 전, 작은 공간이 시선을 끄는데 여긴 예술가들이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생략) 마을예술창작소 닷라인TV 사용설명서 마을예술창작소 닷라인TV는 우리 마을예술창작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마을파티와 주민모임,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도 있지만, 함께 청소하고 가꾸고, 함께 일하는 커뮤니티 스페이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을의 놀이터이자 창작의 공간을 우리가 운영해가는 주민 주체 운영을 목표로 하여, 창작소의 다양한 혜택만 즐기는 것이 아닌, 함께 일하는 진정한 '참여'를 꿈꾸고 있습니다...

Press 2014.05.05

[서울시 마을예술창작소 뉴스레터] 오래된 동네 골목길 사람의 언어와 시선으로 공기를 채운 곳 '닷라인TV'

[서울시 마을예술창작소 뉴스레터] 오래된 동네 골목길 사람의 언어와 시선으로 공기를 채운 곳 '닷라인TV' 아침부터 날씨가 꾸물꾸물하다. 비오겠는데. 이러면 사진이 잘 안 나오는데.. 미리미리 올걸 날씨가 안도와주네. 네비찍고 가는데 영~~ 가물가물하다. 골목에 골목. 송죽교회 뒤편이라. 송죽교회도 겨우 찾았는데 주위에 전부 간판이 송죽이다. 눈치 챘다. 이곳은 기본 30년은 살아야 마을사업이라도 하겠다. 아니면 송죽교회 신자가 되거나. 결국 몰래 갈려다 전화기를 들어 어디냐고 물어본다. 전화기에서 나오는 목소리인지 밖에서 들리는 소리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가까운 거리. 근데 안 보인다. 근데 가까이 오는데 들리는 멍멍이들의 합창. 나무문을 열고 들어가자 멍멍이 3마리가 우리를 맞는다. 허걱 이거 완전..

Press 2014.05.05

[서대문 사람들] 실종자 무사 귀환 기원 서대문 곳곳 기원 행사 고사리 손으로 쓴 “가족들에게 돌아오세요”

2014년 04월 30일 (수) 18:26 [제 606 호] 실종자 무사 귀환 기원 서대문 곳곳 기원 행사 고사리 손으로 쓴 “가족들에게 돌아오세요” 쪽지 뭉클 △서대문부모협동조합 콩세알 어린이집 앞에 마련된 게시판 △닷라인 TV 앞에 설치된 소원 편지판. 지난 16일 진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해 사망자와 실종자가 300명을 넘어섰다. 이에 슬픔을 함께 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노란리본 물결이 서대문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거북골 사랑방, 닷라인티비, 콩세알어린이집등 주민이 모이는 곳곳에 설치된 메모판에는 남녀노소가 적어 붙인 무사귀환 메시지로 채워졌으며 지난 26일 주말 연세로에는 노란리본이 가득 매달렸다. 먼저 2011년말부터 서대문구에 둥지를 튼 닷라인TV는 최근 홍제동으로 이주해 주민들이 주..

Press 2014.05.05

[서대문사람들] 조각가 오수연 홍은동으로의‘외출’

홈 > 문화 > 행사 2013년 07월 24일 (수) 15:15 [제 582 호] 조각가 오수연 홍은동으로의‘외출’ 직접 마을 돌며 촬영후 만든 사람오브제 전시 골목 곳곳에 숨겨 두고 촬영, 책으로도 만들어 △왼쪽이 다섯번째 개인전을 연 조각가 오수연 씨다. 오른쪽은 전시회를 기획한 닷라인 TV의 문예진 대표. △오수연 작가의 사람을 형성화한 오브제. 홍은동 어느 골목길에 오브제는 아직 남아있다. △오수연 작가 △문예진 대표가 직접 도예가 박기열씨와 함께 미니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전시된 작품을 촬영해 책으로 만들고 스토리는 관객들이 쓰도록 남겨두었다. 지하의 작은 공간에 독특한 전시회가 문을 열었다. 닷라인TV(대표 문예진)가 주최한 올해 첫 프로젝트 전시회 오수, 「외출하다 展」에는 작은 인간 오브..

Press 201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