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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몸펴기 생활운동 "당신의 굽은 몸, 펴고 싶지 않습니까?"

회기 날짜 프로그램 활동내용 재료 기대효과 1 12/20 몸펴기운동 소개 몸펴기 체조 기본운동 자신의 몸 살피기 몸펴기 생활운동 소개 몸펴기 체조 중 3가지 동작 기본운동(허리펴기, 상체펴기, 온몸펴기, 하체풀기) 자신의 몸 상태를 살펴본다. 요가매트 베개 자신의 몸을 살피고 이해한다. 2 12/27 6법 기본운동 개인에게 맞는 필요운동 소개 몸펴기 체조 복습+나머지 3가지 동작 기본운동(허리펴기, 상체펴기, 온몸펴기, 하체풀기) 개인에게 맞는 필요운동 소개 요가패드 베개 자신에게 맞는 필요운동을 배울 수 있다. 3 1/3 6법 기본운동 생활 속 바른 자세 몸펴기 체조 6가지 동작 기본운동(허리펴기, 상체펴기, 온몸펴기, 하체풀기) 생활 속 바른 자세를 익힌다. 요가패드 베개 생활 속 바른 자세를 알 수..

Program 2014.03.08

[나도쉐프1]가정용 커피로스팅 풍경

주민 누구나 쉐프가 되어 운영해보고 가르치는 시간.이날은 설믜양의 아버지가 딸의 놀이터에서 무언갈 해주고 싶다고 하셔서 만들어진 가정용 커피로스팅 시간이었습니다.고급 생두를 직접 가져오셔서 주민들과 함께 수망에 볶아 드립핑까지 해본 소중한 기회였습니다.미중년 아버님의 소중한 가르침으로 이제 우리 커피는 우리손으로~!!를 실천하고 있어요.하루 날 잡아 커피를 같이 볶아보기로 했습니다.혼자하면 팔아프고 심심하지만 같이 하면 수다도 떨고 지루하지 않을테니까요. ^^ 수망에서 다 볶은 콩을 미니 선풍기에 식히고 있네요. 수망에 넣은 생두를 가스버너위에서 볶는 모습입니다. 아빠와 딸

프로그램(가죽공예,몸펴기운동,한자야놀자,캐리커쳐,미술심리치료 등)풍경 스케치

1. 조물조물 가죽공예 수업 모습입니다.인기가 많아 수업이 3클래스나 많아져서 오전 오후 분반도 되었네요.이쁜 크로스백부터 작은 파우치까지나만의 가죽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시간. 가죽 창작물은 이후 창작소에서 전시예정입니다. 2. 쓱쓱싹싹 캐리커쳐 수업 풍경입니다.인기만점 캐리커쳐 수업.수업내용부터 참여자들의 열정까지.모든것이 완벽하게 어우러지고 있네요. 권선의 생님의 딸 슬아는 수업시간동안 옆에서 배깔고 누워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이런 그림이 너무나 자연스런....아이돌봄은 마을이 함께해야한다는 마을예술창작소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사진이네요. 3. 몸펴기 수업 풍경입니다.쭈그러진 몸이 펴지고, 키도 늘어나는생활의 리듬이 달라지는 운동입니다.서설믜 사범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잇는 프로그램입니다...

플라멩코룸 공연날! 춤추는 마을(플라멩코,미디어아트,클래식기타,뽕짝춤)

플라멩코 룸(도미노+사라) 공연날, 골목에서 부터 플라멩코의 열기가~ 동네가 들썩들썩! 춤추는 마을이 되었습니다. 사라의 플라멩코가 골목에서 출발합니다. 마당에선 또 다른 플라멩코 커뮤니티 댄싱과 클래식 기타연주(이원규)가! 사라+도미노(영상 퍼포밍)+송원자 도미노(영상 퍼포밍)+이원규(클레식 기타) 공연 후 주민들과 맛있는 어묵과 김밥 먹는 시간

가재울 라디오 방송국 녹음(@거북골 사랑방)

라디오~ 서울시마을공동체 사업 중, 마을미디어 부문의 지원을 받아 개국한 가재울 라디오. 라디오스라는 앱도 자체 개발되었는데, 라디오 주인장이 개청춘(반이다) 다큐감독 중 한분입니다. 닷라인TV가 이화여대 아트하우스모모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 2009ATU에서 출연진 중 한분이셨죠. (우석훈 선생님과 함께) 서대문에서 다시 만나니 신기합니다. 어느새 결혼도 하시고~ 이번엔 거꾸로 닷라인TV가 초대손님입니다. 우리 창작소가 주제였는데, 녹음방송이라 편하게 각종 얘길 다했습니다. 잼나는 마을방송이네요~~~

이사 후 개소식(서울시마을예술창작소'닷라인TV')

너무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함께 놀고 축하해주셔서 기억이 제대로 안날 지경입니다. 즉흥으로 춤추고 노래하고, 즉흥 연주까지. 주무관님(서울시 문화정책과) 노래도 참 아방했습니다. 해주작가의 노래와 춤, 태윤군의 연주, 즉흥 세션과 노래도 흥겨웠구요. 서대문구의 도예ᆞ공예 네트워크인 '욤욤 네트워크'선생님들도 너무 재밌고 좋은 분들. 늦은밤까지 함께 수다 떨어주신 열혈 구의원인 서정순 의원님도 감동이었죠. 주민들,작가들이 격없이 함께 놀고, 먹고 얘기했던 좋은 개소식이었습니다. 이제 정말 시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