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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그림채집 프로젝트 展

일상의 채집과 생활의 발견 마을그림채집 프로젝트 展 ○ 기획: 큐레이팅랩(구,랩닷라인) ○ 후원/협력: 서울특별시 ○ 프로젝트 기간 : 2018년 7월 ~ 12월 ○ 전시 기간 : 2018년 12월 29일(토) ~ 진행 중 ○ 전시 장소 : 마을미술관 닷라인TV ○ 큐레이터 : 문예진 ○ 작가 : 문해주, 오수연, 이대호 ○ 참여자 : 강복례, 김남우, 김미숙, 김순자, 김지수, 린다퀸, 문성연, 박태식, 배승현, 변향희, 양가을하늘, 오영아, 유선영, 예나, 유나, 이지윤, 이소현, 이지하, 이채은, 임희영, 정영미, 조인준, 조혜미, 조혜윤, 한서우, 황윤호성 ○ 참여 발굴자 : 안상희 ○ 오프닝 공연 : 2018년 12월 29일(토) 오후 4시 30분 / 실비 x 수리야, 이원규 ○ 문의_ 070 ..

<시시콜콜 밥상의 발견 프로젝트 展>과 <이상하고 아름다운 예술 골목속으로> 스케치: " 결국 우리의 밥상도, 내 일상도....이렇게 근사한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질 않아요."

와 예술제의 리뷰 에서 활동하는 실비와 수리야의 공연으로 시작된 전시 오프닝과 공연~ 주옥같은 곡들을 연주하고 노래해 주셨는데, 이 조그만 공간(1층은 무려 20평 남짓)에 50명 남짓의 서대문구 이웃들께서 오시는 바람에, 몸을 한껏 움츠리고 구겨 앉아야 했습니다.부엌 바닥까지 모여 앉아 보아도 모자라 죄송했습니다만. (늘 공간이 좁다는 의견들을 많이 듣지만, 우리는 우리가 힘들지 않고 행복할 만큼의 딱 거기까지만 활동하자는 것이어서, 작은 공간에 엉켜 앉아 하는 일들이 더 좋습니다!라고 다시 한번 단호박!! 더 넓어지고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면 좋은 점도 있지만, 그때 부턴 즐기기보단 일을 하는 일상을 보내얄테니까요. ) "오늘은 공간이 미어 터져 벽에 붙어 있고 싶었다"는 주민들도 계셨지만 무척 ..

이상하고 아름다운 예술 골목 속으로!: 음악 연극 전시가 있는 골목 예술제_극단 화요일_실비 X 수리야

일상의 채집과 생활의 발견이상하고 아름다운 예술 골목 속으로! : 음악 연극 전시가 있는 골목 예술제 12월 15일 토요일,이상하고 아름다운 예술 골목 속으로 오면 함께 할 수 있는 것들! 4명의 배우들이 그려내는 연극 : 극단 화요일 극단 화요일의 은 수학여행 중 교통사고로 죽게 된 4명의 여고생이 죽음 이후의 세계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기발하고 재치있게 그려낸 작품. 판타지 방법으로 삶과 죽음, 우리 사회의 어두운 모습을 무겁지 않게 담아낸다.동네주민 연극작당 프로젝트를 통해 내 안의 끼와 열정을 맘껏 펼쳐보인 4명의 40대 여성들, '극단 화요일'이라는 이름으로 올 한해 둘도 없는 이웃 친구로, 연극하는 배우로 성장하며 한편의 멋진 입체 낭독극 을 탄생시켰다. 다정한 음악을 들려줄 : 실비 X 수리..

시시콜콜 밥상의 발견 프로젝트展

일상의 채집과 생활의 발견 시시콜콜 밥상의 발견 프로젝트 展 ○ 기획: 큐레이팅랩(구,랩닷라인) ○ 후원/협력: 서울특별시 ○ 프로젝트 기간 : 2018년 7월 ~ 12월 ○ 전시 기간 : 2018년 12월 15일(토) ~ 12월 26일(수) ○ 전시 장소 : 마을미술관 닷라인TV ○ 작가 : 조순덕, 서설믜 ○ 참여자 : 권영희, 김인애, 김은선, 김윤기, 김정래, 김진수, 박성순, 박한울, 방성하, 배희진, 손경희, 안지오, 조서현, 정성자, 최치순, 황윤호성, 허선희 ○ 참여 발굴자 : 안상희 ○ 오프닝 공연 : 2018년 12월 15일(토) 오후 4시 30분 / 실비x수리야, 극단 화요일 ○ 문의_ 070 4312 9098 ○ 홈페이지: http://dotlinetv.com 일상성의 상징, 밥상을..

우연한 일기 3 페이지展 : 창작x교류x공감_2018 서울 마을예술창작소 & 마을예술네트워크 기획 전시 / 네트워크파티/성과공유회

2018 서울 마을예술창작소 & 마을예술네트워크 기획 전시 우연한 일기 3 페이지展 : 창작x교류x공감 ㅣ주최/주관 : 사단법인 마을예술네트워크, 마을예술창작소 운영위원회 ㅣ후원 : (재)지역문화진흥원, 서울시 문화정책과 ㅣ전시 장소: 하자센터 내 공유까페(1층) & 갤러리 허브(2층) ㅣ전시 기간: 11월 13일(화)~11월 16일(금) ㅣ네트워크 파티&성과공유회 : 11월 16일(금) 오후 3시 /하자센터 본관 999홀 ㅣ문의: (사)마을예술네트워크 T. 323-1575 ㅣ참여 공간 : 마을미술관 닷라인TV, 개와 고양이의 정원, 선유마을재활용공작단, 수락샘, 토토도공들, 수상하고 궁금한 마을헛간, 청소년까페 아수라, 까페공방 553, 엮임, 즐거운가, 길음예술사랑방, 웹툰발전소, 꿈샘누리 ㅣ참여작가..

<우연한 일기2페이지 전: 마주침과 관계>전시 스케치와 공연

마을미술관 닷라인TV에서 진행된 우연한 일기2페이지 전: 마주침과 관계 전시 오프닝과 공연. 마주침과 관계가 창작물로 구현될때 그들의 일기와도 같은 창작의 기록과 일상의 영역 어디즈음..새로운 관계들이 만들어지고, 우리는 어느덧 그 속에 있습니다. 홍은동에서 만난 오래된 주민(택시아저씨)과의 마주침이삶과 창작의 발자욱을 어떻게 바꾸어놓았는지를 보여주는 설치작품에서그 이유를 조금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아저씨의 드로잉이 지역에서 새롭게 기록되고 꺼내놓을 수 있는 이야기기 되도록예술가와 창작과 주민의 긴밀한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한번 들여다보면 말이에요. 길을 걷다 동네의 숨겨진 이야기와 보이지 않는 공간을 탐구하고,그것을 이 지역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이야기책(사진+이야기책)을 만드는 것 또한 ..

우연한 일기1페이지: 일상의 발견 전_전시 오프닝 스케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는 작품들의 모습을보여주고 있는 전시 입니다.일상의 발견이라는 주제 답게..특별한 전시장이 아닌 조그마한 집 싱크대 위, 선반 위..집안의 벽..이렇게 생활 속에서 매일 마주하는 공간이 새롭게 해석되어 창작품들의 전시장이 됩니다. 은 창작자 저마다의 이야기들로 구성된 내밀한 일기장을 마주치게 되는데,우리는 그들의 일기가...그들의 창작이....내 삶의 한 고비, 어느 마디쯤 와 닿아 마음이 서겅거립니다.. 그 힘이 이들을 잇고, 공간을 유지하고창작의 지속을 만들고 있는건지도 모릅니다. "우리집에 전시 보러 오세요..."하고 싶은..전시가 이제 끝났네요. 우연한 일기 3페이지전은 하자센터에서 진행됩니다.11월! 우연한 일기 1페이지展: 일상의 발견 _길음예술사랑방(성북)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