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4기 주민들.
이웃 가족들과도 친해집니다.
모르던 사실도 알게되면서 서로의 분야에 대해 조언도 해주는 즐거운 시간.
윤경씨와 상경씨네요 ^^
우영씨랑 옆집 열혈 도예 할머님도 보이구요. 아이들도 모두 친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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