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라인TV레시던시 프로젝트_입주작가 소개

<사진 설명: B스튜디오_김현호 스튜디오: 주민에게 작품(소환프로젝트) 소개 중인 김현호 작가>

닷라인TV레시던시 프로젝트_입주작가 소개

A. 창작집단3355(영화,다원예술) 스튜디오_김문경(문문),허성,김은석,김수진

B. 일상한자 스튜디오(인문학)_안지오

     (2014년 4월~2016년 4월 까지 2년간 지속된 '오수 스튜디오'가 유종의 미를 거두고 

     클로징합니다.)

C. 김현호  스튜디오(시각예술)_김현호

위 레지던시는 다양한 조건과 형태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입니다.

A스튜디오와 B스튜디오의 경우 지역 거주 예술가들 중심이고

향후 지역내 예술 공동체의 터전을 공고히 하고자

매월 월세를 일정 부분 분담하여 닷라인TV 2층 공간(A스튜디오)과 단독(B스튜디오)을 사용합니다.

스튜디오 별채 공간과 닷라인TV 본관을 지역자원으로서 활용,공유하며

자발적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정체성을 세우는 것에

그 목적과 가치 지향이 있습니다. 

다양한 협업 시스템 기반의 '마을 미술관'으로서의 색깔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C스튜디오는 2015년 10월27일 단독(C스튜디오)에 입주하여(공모 선정을 통해 입주)

닷라인TV의 지원을 받고, 작가 기획의 주1회 1프로그램을 주민과 함께 진행하며

예술활동과 지역주민으로서의 커뮤니티 기반 확장에 주력하는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