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종료]스케치: 마을셰프_데얀 스탄코비치+곽토용_이탈리아 집밥 나눠먹기(재미진 홍제마당 만들기)+뒷이야기들

curatinglab 2017. 8. 15. 02:08

Stankovic Dajan 에게 요리로 배우는 이탈리아 문화

 

❍ 추진 주최: 재미진 홍제마당만들기 주민 모임, 닷라인TV(마을미술관 / 예술기획연구소)

❍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서대문구

❍ 장소:  닷라인TV(마을미술관/서울시 마을예술창작소)

❍ 일시:  2017. 7. 31(월)

❍ 강사:  Stankovic Dajan+ 곽토영 에게 요리로 배우는 이탈리아 문화

❍ 참가비: 마을기금 1000원

❍ 문의:  활동가 조은경_010 525  0481 /  활동가 서설믜_010 3396 7761

 

❍ 신청방법: 재미진 홍제마당 만들기 밴드 가입 신청 후, 

                  해당 프로그램 게시물에 댓글 달기(신청자 이름/ 핸드폰 번호)

❍ 닷라인TV  홈페이지: http://dotlinetv.com

    재미진 홍제마당 만들기 밴드: http://band.us/@hongjemadang

    재미진 홍제마당 만들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hongjemadang/

 

❍ 이탈리에서 홍제동으로 이사한 데한 부부, 데한 부부의 이탈리아식 집밥을 함께 먹으면서, 다양한 동네 얘기와 일상을 나누고 보태는 시간입니다.

<마을셰프>는 홍제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신만의 밥상을 동네분들과 함께 나눠먹는 소셜다이닝입니다.

❍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한 2017희망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 <재미진 홍제마당 만들기>는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한 2017희망지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 마을셰프 스케치

이야기꾼 데한은 매우 흥미로운 동네 아저씨입니다. 작곡을 하지만, 광고에도 출연하고 요리도 합니다.

멋진 아내는 도예를 하면서 직장생활도 하고, 또 요리도 합니다.

못하는 것이 없는 홍제동 부부네요 ^^*

 

액션도 화려해요.

 

모두들 데한의 재미난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주민운영위분들도 모두 와서 함께 거들고 일을 돕습니다.

 

엄마가 일하는 사이 얌전히 냠냠하는 아가들.

 

 

 

 

데한의 손놀림.

 

이탈리아 집문화,식문화를 이야기하며 이 시간을 즐기는 주민들.

 

 

 



이층에서는 동네 누나들이 동생들을 너무나 잘 돌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