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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강의&연구프로젝트 _“인터넷 시대의 창작 과 디지털 아트” (워크숍과 랩 구성)

. [인터넷 시대의 창작 과 디지털 아트] 강사: 페트라 오 ㅣ Keyword: 데이타 비주얼라이제이션, 텍티컬 미디어, 핵티비즘, 원격현전, 텔레마틱, 텔레로보틱, 인공생명 인공지능,가상현실, 사운드 아트 ● “인터넷 시대의 창작 과 디지털 아트” 강의&연구 프로젝트(8회) :디지털 영역의 발굴과 실현 닷라인TV(큐레이팅 연구소)는 뉴욕에서 활동해온 미디어아티스트 ‘페트라 오’의 귀국 전을 시작으로 글로벌 팀 구성을 위한 연구프로젝트를 오픈합니다. 미디어아트라는 비정형의 프레임을 기저로 하는 해외의 다양한 프로젝트 사례와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폭넓은 작가 케이스를 통해, 미디어 아트의 또 다른 메카니즘을 이해하고, 창작의 지평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데이타 비주얼라이제이션, 텍티컬 미디어, 핵티비즘, 원..

Program 2012.02.25

[종료] Petra Oh_SOLO EXHIBITION:Encode VS Decode

DotlineTV 기획  Petra Oh(페트라 오) SOLO EXHIBITION Encode VS Decode   ● 기획: 닷라인TV 큐레이팅연구소● 날짜:  2012.4.26(목)~2012. 6.26(화)● opening ceremony:  4.26(목).pm.6:00_관객 참여 퍼포먼스+작품 설명회+오프닝 파티● 장소:  Lab DotlineTV ●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2동 277-16 LAB DotlineTV●Tel:  070.4312.9098● 홈페이지: http://dotlinetv.com/ ● 공식 트레일러:      Encode VS Decode 예술가들이 세계에 존재하는 유,무형의 가치에 다양한 코드를 입히면, 그 코드는 다시 여러 가지 해석과 시각을 양산한다. 선사 시대의 전통..

[시사인207호] Lab DotlineTV, 미술TV가 카페 열다

■ Lab DotlineTV 미술TV가 카페 열다 서울 홍대 주변엔 상업 화랑에 반발해 대안 공간을 표방하는 곳이 많다. 그러나 이런 공간이 너무 많아지면서 대안 공간 역시 상업화되었다는 비판이 나온다. 브로드웨이에 반발해 오프브로드웨이가 등장했다가 다시 오프오프브로드웨이가 등장했듯이 홍대 주변에도 대안 공간의 대안 공간이 나오고 있다. 임대료가 오른 홍대 앞을 벗어나 홍은동에 둥지를 튼 Lab DotlineTV가 바로 그런 곳 중 하나다. 미술 전문 인터넷 방송인 닷라인 TV(DotlineTV)는 방송 스튜디오, 현대미술 전시공간, 큐레이팅 연구소, 살롱 등 ‘불특정 다중 목적’을 지닌 공간으로 이곳을 오픈했다(사진). Lab DotlineTV는 프로젝트룸(전시·스크리닝), 메인룸(전시·스크리닝·카페)..

Press 2011.12.08

Lab DotlineTV 공간 오픈식_2011.PM.6:00_오픈기념展_2011 LabDotlineTV Preview展(오석근, 김민, 고등어, 수경)

Lab DotlineTV 공간 오픈식 8월18일 오후6시 부터, Lab Dot LineTV 공간 개막식을 합니다. Lab DotlineTV는 기존의 DotlineTV 미술채널(미술 인터뷰 방송)과 현대미술 전시공간, 큐레이팅연구소(전시,프로젝트 기획), 쌀롱(까페) 등 다양한 기능을 하는 규정 짓기 힘든 공간입니다. 서대문구 홍은동 지역에서는 미술관련 공간으로서 유일한-서울문화재단 소속, 홍은예술창작센터를 제외하곤-곳이기에 지역민들과의 소통이 그 어떤 장소에서보다 활발하고 이색적인 상황이 벌어지곤합니다. 작품 감상을 하면서, 작가 인터뷰 현장도 목격하고, 그러다가 먹거리를 먹으며 잡담도 나누는. 그래서 DotlineTV가 항상 추구했던 소통,유통의 문제를 가장 솔직한 방법으로 제시해 보기를 희망합니다. ..

2010ATU_크로스토크(이언의 미디어아트,김영하의 소설)+토크(이언,강선제,서진,문예진)

2010ATU_크로스토크(이언의 미디어아트,김영하의 소설)+토크(이언,강선제,서진,문예진) 이언의 미디어아트(김영하의 소설을 시각적 요소로 재현한 미디어아트) 뉴욕에서 셀프인터뷰를 만들어 보내주신 김영하 작가님. 토크가 끝나고, 이언 작가의 싸인을 받기위해 줄선 관객들. 인기 폭발 이언 작가. 사설: 참석 예약을 받는데, 단 몇분만에 매진 사례를.... 대단한 위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