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_Curating lab2017. 2. 16. 18:06

김현호 작가와 해주작가가 함께 설치를 합니다.

이날은 해주작가가 일일 어씨로 출동해주셨네요.










오프닝 파티.

주민들과 일대일로 장기간 인터뷰를 통해 얻어진 결과물들.

작가는 실물을 작품으로 만들어 참여자의 일상에 선물로 주고,

참여자는 자신이 기억해내려는 소환물(작품)과 하루하루를 보내고,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이날 오프닝 파티에서 주민(참여자)의 소감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상처를 마주하는 기회가 되어, 지독했던 트라우마를 극복하거나

아련했던 부모님을 소환하여..

지금의 자손들의 삶에 미친 영향들을 환기하기도 하면서..

과거의 시간을 현재에 함께하기도 하구요.

작가가 마을로 들어와....겉핥기의 관계맺기가 아닌, 진정성있는 소통으로 이웃이 되고, 협업자가 되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중 서인주 선생님(교직에서 은퇴한지 얼마되지않은)은 전문가급 드립커피를 라이브로 맞보게 해주셨어요.

소환프로젝트의 오프닝 파티를 위해 주민 각자가 근사한 오픈상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전시는 이렇게 집같은 곳에서 누워서 보고 앉아서 보고..

자면서 보면 좋겠습니다.

영상은 관람하기엔 때로 매우 긴 매체니까요. ^^ 



































전시정보_소환프로젝트_닿을 수 있는 평행(레지던시 보고전:김현호)_2016_9_24~10_23 http://dotlinetv.tistory.com/423

Posted by . dotlin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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