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중/진행중] <마음을 담은 도자기 만들기> : 어느덧 6년차 접어들었네요~

마음을 담은 도자기 만들기

 <마음을 담은 도자기 만들기!> 올해로 6년차에 접어든 프로그램입니다. 마을미술관 닷라인TV의 장수 창작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우리집 밥상 위에 올라와 수고한 가족의 마음을 어루만지면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만들어 가기도 합니다. 생활 속 창작의 기쁨을 통해 풍요로운 각자의 삶을 함께 공유하고 손과 마음을 다듬는 시간입니다.  마을미술관 닷라인TV의 모든 프로그램은 문화센터를 '지양'하며, 주민의 제안과 기획으로 스스로 운영하는 창작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각 모임의 주체는 참여 주민이며, 운영 중 각종 이벤트, 파티 등을 제안할 수 있으며, 서로의 활동과 생각을 지지해주는 비빌 언덕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ㅣ 마을미술관 닷라인TV

❍ 기획/주최: 큐레이팅 랩(구, 랩닷라인) 

❍ 함께하는 작가: 조순덕_마을미술관 닷라인TV의 작가ㅣ큐레이팅 랩(구, 랩닷라인) 작가

* 닷라인TV는 레지던시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에서의 작가 활동을 발굴, 연구, 지원 합니다. 레지던시 프로젝트는 미술관 내 공간 공유 혹은 별도의 스튜디오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작가 혹은 지역 내 작업공간을 원하는 창작자는 장르 상관 없이 레지던시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내부 운영 규칙과 절차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공간을 공유,운영할 수 있습니다.

❍ 장소: 마을미술관  닷라인TV

❍ 일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매월 3회 수업, 매월 1회 혹은 2회 휴강)

❍ 신청방법: 카카오톡 "마을미술관 닷라인TV" 으로 신청 ㅡ>신청자 잠깐 인터뷰ㅡ>>참가비 납부ㅡ>>신청 완료
❍  접수마감: 해당 수업 7일 전 접수 마감합니다. 7일 전 까지 납부되어야 신청완료됩니다.

❍  참가비: 1개월(3주) 35000원/ (가마소성비 및 재료비 5000원 포함)

첫달은 수업료 35000원, 둘째 달 부터는 매월 15000원입니다. 단, 연속 유료 등록시에만 15000원이고, 중간에 유료 등록을 쉬게 되면 다시 35000원입니다.

❍ 1일 체험비: 하루만 수업 참여를 원할 경우 사전 등록 15000원 입니다.

❍ 계좌번호:  기업은행)  010  6566 9098 예금주)  닷라인TV(문예진)

❍ 문의_ 

카카오톡 "마을미술관 닷라인TV"  T. 

070 4312 9098  H. http://dotlinetv.com

 

 

 

 

 어느덧 6년차 '도자기 만들기 커뮤니티'  풍경 스케치입니다.

 http://dotlinetv.tistory.com/438

❍ 커리큘럼(개인별 자율작업 및 다양한 방법으로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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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시	수업주제	활동내용
1	저그만들기	판성형으로 저그 만든다.
2	캔들홀더만들기	투각기법으로 빛이 새어나오는 캔들홀더 만든다.
3	비누받침 만들기	사용방법에 적합한 구조로 비누받침을 만든다.
4	도자시계 만들기	개성이 담긴 시계판을 제작한다.
5	과일 모형 만들기	장식할 수 있는 여러가지 과일모형을 만든다.
6	보관함 만들기	뚜껑이 있는 합을 제작한다.
7	작은 그릇 만들기	작은 크기의 그릇을 만든다.
8	생선접시 만들기	길이가 긴 접시를 만든다.
* 수업주제는 상황에 따라 수정되거나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
* 수업주제는 그 전 작품이 완성될 시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차시 수업주제 활동내용 1 작은 볼 만들기 핀칭기법으로 형태 만든다. 2 문양&싸인 도장 만들기 반건조한 점토덩어리에 조각한다. 3 화기(花器) 만들기  디자인하여 점토로 제작한다. 4 시유하기 색화장토, 유약칠한다. 5 개인접시 만들기 여러가지 형태의 개인접시 만들고 굽 붙인다. 6 장식기법 활용하기 상감기법, 박지기법으로 장식한다. 7 사각 그릇 만들기 작은 크기의 그릇을 만든다. 8 조형물 만들기-1 점토덩어리로 조형물 만든다. 9 조형물 만들기-2 속파기하여 완성한다.     차시 수업주제 내용  1 밥그릇&국그릇 작은 그릇 만드는 방법  코일링 기법   2 머그&커피잔 손잡이 붙이는 방법  코일링 기법  3 핸드페인팅 초벌기물에 그림 핸드페인팅  4 둥근접시&사각접시 찬그릇, 개인접시 판성형 기법  5 화분&화분받침 형태 디자인 도구,찍기틀 활용  6 면기  크기가 큰 그릇 인화문 장식  7 판 성형 접시 크기가 큰 접시 판성형 기법  8 저그 손잡이와 수구 제작 코일링 기법             선생님 소개 2003.02. 단국대학교(서울) 조형학부 도예과 졸업 2006.08. 단국대학교(서울) 대학원 도예과 산업도자전공 졸업     출강  동아대학교 공예과 도예전공 3학년 군산대학교 세라믹디자인과 4학년 및 대학원 연세대학교 재활학교 도예수업  단국대학교 도예과 산업도자 지도교수 작업 조교  유치원 흙놀이/쿠키클레이/도예 용산중학교 특수학급 공예 강사 공진중학교 특수학급 도예수업 예술강사 구현초등학교 특수학급 도예 강사 에이블아트센터(장애인예술종합공간) 도예     2003.01~2004.01 여주 토토공방 도자기 제작 근무 2004.07~2006.07 2006.09.~2011.01 TOSOON(ceramic artist group) 도자기업체 팀장 2011.01~현재 ㅅㄷstudio 도예공방 운영     *수상경력 2001. 제2회 사발공모전 입선 2001. 제2회 전통옹기문화축제 전국대학생 물레성형경진대회 입선 2005. 제20회 전국공모 모란현대미술대전 공예부문 입선 2006. 대한민국현대도예공모전 공예부문 입선 2015. 일본 도예의 숲 디자인 공모전_도자기에 의한 동물의 인테리어 전 입선     *전시경력 외 단체전 30여회 2014. 한국도자디자인협회전 “BLACK&WHITE-Living Object Soaks Into Life" (이천 세라믹스 창조센터 2층 제3전시실) 2014. 도자 2인전 “色,스며들다” (서울 계동 흑백사진관 갤러리) 2013. 한국도자디자인협회전 "art product" (C&S갤러리) 2013. 디자인아트페어 (예술의전당 V갤러리) 2012. 한국도자디자인협회 한중일 국제도자디자인전 "컵"(한국공예문화진흥원)       마을미술관 닷라인TV 1. 예술프로젝트와 전시 뿐만 아니라, 주민 주도의 다양한 예술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을 미술관입니다.  2. 큐레이팅랩(구, 랩 닷라인)이 운영합니다. 3. 공유부엌과 공간사용을 위한 <오픈부엌>프로그램, 각종 <마을예술프로젝트>, <작가 레지던시> 등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만들고 진행합니다.  4. 주민 모두가 창작자와 관객이 되는 커뮤니티 예술 공간을 지향합니다. Since2011       큐레이팅 랩 (구, 랩닷라인) 1.미술 전시 기획, 예술교육 컨텐츠 개발 운영, 공공미술 프로젝트 실행, 레지던시 기획 운영 등 미술과 예술 전반의 일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예술기획 연구소입니다. 2. 각 프로젝트 마다 최적의 전문인력들로 구성된 TF팀이 구성,운영되고 있습니다. 3. 지역자원을 활용하고 커뮤니티의 관계망 속에서 자리잡는 예술의 생태계에 주목합니다.4. 공공미술 프로젝트/ 예술창작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미술관 및 갤러리 예술공간, 각종 창작공간을 위한 아트컨설팅과 아트디렉팅/ 레지던시 기획 및 운영/ 생활과 문화와 관련한 각종 연구활동/ 문화예술 리서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 예술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 등 예술과 관련된 각종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Since2007             마을미술관 닷라인TV 카카오톡 "마을미술관 닷라인TV"  Tel: 070 4312 9098 http://dotlinetv.com Adress: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1동 356-102번지                                                                             open: am. 11시 / close: pm. 7시30분 휴관: 월 오시는 길: 송죽교회 뒷 건물

 

❍ 유의 사항: 지각과 결석 여부와 상관이 없으며, 그룹 프로그램이므로 수업 딜레이 등은 불가능합니다. 마을미술관 닷라인TV의 모든 프로그램은 문화센터를 '지양'하며, 주민의 제안과 기획으로 스스로 운영하는 창작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각 모임의 주체는 참여 주민이며, 운영 중 각종 이벤트, 파티 등을 제안할 수 있으며, 서로의 활동과 생각을 지지해주는 비빌 언덕이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