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concert2015. 3. 19. 15:26

<하우스콘서트 "음악이 흐르는 방바닥"> 하얀 눈이 폴폴 내려앉던 일욜 저녁.

자리가 비좁아 앉을 자리가 부족할 정도였어요.

현수막이나 닷라인티비 홈페이지 등을 보고 첨 오신분들이 유독 많았던 콘서트였어요.

앞집 옆집 건너건너집 분들도 특히 많았구요.

먹거리 나눔도 함께였던 밤.

하얀 눈까지 살포시 내려준 행복한 음악의 밤.

색소폰의 선율이 만드는 아름다운 영화음악과 클래식기타와 클라리넷의 협연곡들..

눈물을 글썽이는 관객들까지 발생한 기억될만한 공연.

음악가 김성광,이원규님 짱입니다.

♡게다가 닷라인 TV 현서의 백한번째 날, 동네언니가 깜짝 백일떡을 해줘서 오신분들께 떡도 돌렸답니다.

닷라인티비 문큐가 공연진행으로 바쁘니, 울지않는 효자 현서를 관객이자 주민분들이 돌아가며 돌봐주시더군요

역시 아이는 마을이 함께 키워야 ^^;;

"언제나 대박인 닷라인TV의 하우스콘서트 비결인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모두 예술을 사랑하는 서대문구 주민들의 힘이죠.

동네 속에 자리잡은 덕도 크구요~

 

 

 

 

 

 

 

 

 

 

 

 

 

 

 

 

 

 

 

Posted by . dotlin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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