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물조물 가죽공예 수업 모습입니다.인기가 많아 수업이 3클래스나 많아져서 오전 오후 분반도 되었네요.이쁜 크로스백부터 작은 파우치까지나만의 가죽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시간. 가죽 창작물은 이후 창작소에서 전시예정입니다. 2. 쓱쓱싹싹 캐리커쳐 수업 풍경입니다.인기만점 캐리커쳐 수업.수업내용부터 참여자들의 열정까지.모든것이 완벽하게 어우러지고 있네요. 권선의 생님의 딸 슬아는 수업시간동안 옆에서 배깔고 누워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이런 그림이 너무나 자연스런....아이돌봄은 마을이 함께해야한다는 마을예술창작소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사진이네요. 3. 몸펴기 수업 풍경입니다.쭈그러진 몸이 펴지고, 키도 늘어나는생활의 리듬이 달라지는 운동입니다.서설믜 사범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잇는 프로그램입니다...